공익으로 배치된 게 의사랍시고 보훈병원 배치해줬는데

거기서 간호사들이 우리 공익애들 막 굴리는 거 땜에 좋은 기억이 없음.


요점은 병역 무임탑승자들 주제에 

끌려오면 안 됐던 애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안 되더라.

살면서 빽 쓰는 거 진짜 극혐했는데 거기 악명높은 차지 간호사년 하나 조지려고 처음 써봤음.


아마 그 여자는 죽을때까지 자기가 왜 징계먹었는지 모를거다.

내 눈에 한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든 한녀는 똑같은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