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씨발 좆병신같은 페미시대 회원 보룡인님이 대가리로 있는 그룹한테 찍혀서 존나 지랄당해봐서 그짝 년들 좆같은 건 잘 알고 있음

저 지랄 당할 때 그나마 살겠다 하는 생각 들게 해준게 다른 소형 그룹 여자애들이고

게다가 저 미친년들 뒷배로 있는 학과장부터 1세대 페미라서 개좆같긴 했음

이러니까 내가 과 사무실에 안가고 맨날 밖에 싸돌아댕겼지 씨벌거

그래도 외국인 친구들 몇몇 사귀게 되고 그럭저럭 괜찮은 일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