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성향이란게 아니니 일단 칼좀 내려놓으시고 



소설에서 머한이 외국에게 병탄당한 상황에서 외국의 식민정부가 날조랑 헛소리를 가득 포함한 구 대한민국의 정통성 자체를 뿌리째 부정하는 내용 ㅇㅇ


그 개소리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사가 이딴 걸 가르쳐야 한다는 거에 현타를 느껴서 몰래 구 대한민국의 교과서 등을 빼돌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걸 쓸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