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은 채찍 523대를 맞음 풀어주겠고 대신 보호장비를 하나 고르라 하였다.

그러자 이재명은 드럼통을 골랐고
하지만 이재명은 드럼통 에서 맞다가 쇳독이 올라 죽어버렸다.

납치범이 노무현 에게 다가가자 노무현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하며 523대를 눈하나 깜빡 안하고 다 맞았다.

문재인 차례가 되자 문재인은 납치범 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노무현을 보호장비로 고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