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PC 열풍 이후로 굉장히 많아졌는데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

장개석도 실용적인 애국자이기 때문에 자신도 일본 육사를 졸업했고

소련의 지원으로 황포군관학교도 만들었고

자신의 양아들은 나치 독일에 사관학교 유학도 보냈고

송미령의 덕으로 미국과도 연줄이 생겨서 종국에는 미국의 동맹도 되었는데

미국 남북전쟁은 그 어떤 전쟁보다 미국인들을 가장

많이 죽인 전쟁이었는데 그런 참화를 피할 수 있었다면

당연히 피해야 하는 게 지도자의 의무 아닐까.

수업 시간에 링컨이 이거로 공격당할 때

내가 장개석의 이야기로 받으니

엄청 곤란한 표정을 지었던 은사님 표정이

게비스콘 되었던 기억이 난다


삼민주의 오당소종

모택동 김대중 꼬붕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