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어머님)의 마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느낄수 없는 매우 끔직한 고통일텐데... 이나라는 어찌된게 사람이 죽는 사건이 터져도 사건 터질때만 폭죽 터지면 잠깐 빛나고 말듯이 그때만 이슈되고 관심갖고 길어야 1년지나면 다 잊혀져 버리는지... 소잃고 외양간도 안고치는건 물론이고 같은일을 항상 반복하는대도 높은놈들은 추후에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대책은 커녕 관심도 의지도 없고 이따 퇴근하고 노래방 가서 어떤년이랑 2차를 갈까 어떤년이랑 떡을칠까 어떻게하면 재산 더불릴까 이딴 생각만 가지고 있으니...
너말대로 이미 의무복무가 끝난사람까지 다시 재입대 시킨다 이딴 법이 통과된다면 좆까고 난 절대 안간다 차라리 감옥을 갈거다 아님 자ㅅ을 하던지 좆같은 군대 2년 예비군8년(훈련은 6년차 까지만)했으면 됐지 민방위 까지 또 해야하고 그리고 또 재입대 시킨다? 피가 거꾸로 쏫을일이지 니미 일제때랑 625때는 그래도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명목이라도 있었지 당장 북한이 처들어와서 막아야 되는 상황오더라도 전쟁 참여안한다 씨발 좆같은 나라 망하던지 말던지 누구좋으라고 총알받이해주냐 빽있고 돈많은 새끼,년들은 어떻게든 전쟁피해서 이민가고 도망가고 별지랄 다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