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증세를 할거라면 사람들에게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정부구조개혁부터 신속하게 이뤄져야 함 (아니면 지지율 폭락 면치 못함)

조선 한정으로 대통령의 개새끼들인데

먼저 승수에 대한 반박이 없다. 민간 0.53이 더 근거있다고 판정 떨어졌다. 뭐 이건 반박 할 일도 없을거고.

소비는 민간가처분 소득과 예측 가능한 미래가 있을 때 (투자하고도 일맥상통하지만) 소비가 원활하지. 너님 첫번째 문단이 당장 오류인게 투기를 하던 달러를 사던 민간의 자산애셋이 늘어나는 방향이면 해도 되는거다. 자산애셋이 줄어든다면 막아야 하는거고. 너님 원론도 안읽어본 것 같은데. 신입생임? 아님 서울대 레벨이 그거밖에 안되는거야? 너님 주장은 정부가 정한 방향이 아니면 민간자산 애샛이 줄어든다고 아예 규정하고 들어간 주장인데 솔직히 관악정도면 저거 지식 제쳐두고라도 논리에서 이미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냐?

가처분소득을 유지하거나 늘려주는게 소비성향 향상의 기본중에 기본 아님? 민간주체가 적어도 +방향으로 미래를 예측할테니까.  지금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거냐? 세금많이 내면 소비성향 올라간대? 나 참, 감탄을 넘어 환타지 레벨이네. 

감세를 하나 세금걷어서 뿌리나 재정건전성은 나빠지는게 같은방향인데 세금걷어 뿌리는게 재정건전성 좋아진다고 서울대에서 가르치냐? 야 건대애들도 그거 들으면 서울대 수준 비웃겠다. 그 최배근이 가르치는 똥통대 말야. 그리고 CDS는 높아지기 이전에 들먹거리는게 더 위험해. 니 말대로라면 3월16일날 CDSㅈㄴ 폭등해서 2월 17일날 27짜리가 49까지 텼다가 지금 35까지 떨어졌는데 외인들이 왜 아직도 도망가냐 병시나. 낮아졌는데 왜 안머무르지? 나 참 이게 관악의 레벨이었어?

재정정책에서 내가 비판하는거는 너님은 가처분소득 뺏어서 다른 민간분야에 주자고 했다. 이건 빼박 정부가 분배하라는 이야기인데 너네 관악 경과에 조세론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냐? 진짜 관악 미친거 아냐? 시장냅두고 정부에서 분배하란 이야기는 고려대 초좌빨 강의에서도 하지말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우리 노동문제 연구소 있는거 알지? 

그런 말투 듣고 싶지 않으면 제대로 공부 다시해. 니가 뭔 뻘소릴 하는거야 하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

서울대는 공부에 미친 사람들이니까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서울대 미쳤네 미쳤네 그러는데 내 생각이 우리학교 교수님들을 대변하지만은 않으니 그딴식의 말투는 다른 사람과 토론하고 싶다면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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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임? 너님이 욕 안먹이게 제대로 배우면 될 것 아님? 아니면 다른문단이야?

내 말은 언젠가 전면적인 증세를 해야 한다는거임 현실정치에서 지지율 폭락을 면하려면 감사원부터 독립시키던가 의회에 아예 넘겨줘야 함

진심 눈물만 앞을 가린다 ㅠㅠ 너님은 악마니까 돈벼락맞아라 제길 ㅠㅠ

글세,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의 이자율 하락을 동반해. 헬리콥터는 그냥 찍어 뿌리는거고. 어느쪽이 윤전기인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