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면,

 "국가에 걸맞은 국민이 되라." 가 아니라, 

"국민에 걸맞은 국가가 되라."라는 사상이 현실화될 거임. 


그러면 당연히 국민들 개개인이 정부나 정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더 커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