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농담이면 웃길만도 한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지 헷갈리네 좀

공산화나 적화통일에 대해서나, 혹은 민주당의 누군가가 일시적인 독단을 넘어선 독재를 할 거라고 진지하게 염려하고 있음?

그냥 대깨문들이 막무가내로 무조건 토첵왜구니 나베니 하는거랑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