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만에 3차 ‘슈퍼추경’ 35조…제조업 소외된 판박이 대책 |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이번 추경에 한국판 뉴딜 사업, K-방역 등을 포함했지만 당장 효과가 나는 사업은 아니다”라며 “부진한 수출과 생산을 회복시킬만한 사업은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제조업 부진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제조업에 대한 단기 지원책과 함께 제조업 회복을 저해하는 규제 완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에 네모칸처럼 볼만한게...
위에 135조원 은 오타인거같고, 5조원 +알파일건데
대충 12조 정도를 국민에게 뿌리건, 정부 알바만들건 할 모양이네.
P.S: 세금 무지 오를 각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살릴 수 있는 제조업이나 남아있을까 모르겠네.
올해 3분기 끝날 때 까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