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683010
코로나發 ‘셧다운’에 전기 남아돈다…여유전력 역대 최고 |
용기있네. 180 서슬 퍼런 시절에 이런 기사를 쓰다니 ㅋㅋㅋㅋㅋㅋ
전력 공급예비율은 전국의 발전소에서 당장 공급할 수 있는 발전량 가운데 생산되지 않은 전력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통상 한 달 중 최대전력 일시를 기준으로 산출하는데, 이 비율이 34.3%라는 것은 한 달 중 전기 소비가 가장 많았던 날에도 30% 이상 전기가 남았다는 의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총 전력수요의 60%가량을 차지하는 산업용 수요는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줄 것으로 보여 에너지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수요 감소로 전력 예비율이 높아지면 발전단가가 낮은 원자력·석탄 발전소 위주로 전기가 생산돼 LNG 발전소는 발전 기회조차 받지 못해 전력 판매 기회 자체가 줄어들게 된다. |
문치매 경제 문제 없다던 놈들 다 어디로갔냐???
뭐, 제조업체 18년 겨울에 55% 사라졌다 할 때 게거품 물던놈들 특히?
후우...진짜 다들 정부알바 준비해야 할 때같네 ㅆㅂ...
P.S: 저거 심각한거야.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