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보주의자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면 재밌고 창의로우며 건설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물론 이념차이가 있어서 갈등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진영논리에 가둔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신념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신념조차도 올곧은 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