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을 방위하고 국토를 수호하는 전쟁은 필요함.


침략전쟁은 될 수 있으면 회피하고 


회피할 수 없다면 전쟁을 최대한 신속하게 끝내야 할 것이고


전쟁을 하더라도 전쟁범죄는 최대한 회피하고


전후 점령국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호혜적 태도와 더불어 적절한 내정간섭은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쟁사를 핥아보면서 느낀 내 생각이자 내 피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