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 주변에 우리 이웃들이나 외국인들에게도 박애주의적으로 대하게 됨.


문혁을 보고 내가 깨닳았지.


모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는 것을...


눈물이 많아졌다.


갬성도 많아졌고. 문혁은 그만큼 피눈물 없는 병신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