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분자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모두 있다.


박근혜 씨발년이라면서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꾼들도 분명 있긴 했다. 


근데 그 시위에서 우리가 느낀게 무엇이냐면


자유, 공정, 창의, 공화 등의 선진적 정치로의 전진을 광장의 대다수 순수한 민중들이 요구한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문치매가 그걸 씹고 지 입맛대로 골라먹고 결국에는 이용해먹었다는거지.


물론 광우뻥 좆불이랑 차원이 다른 시위였지만


결과적으로 문재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