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TV에 자주 나오고 소위 "유명하다"는 경제학자들은 한국 TV나 미국 TV나 양측 다 죄다 비주류 경제학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경제학자들만 수두룩 빽빽으로 나오던데 어떻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류경제학을 "주류경제학"이라고 부르게 되는 거임?


혹시 세계 지역 막론하고 본인 연구실에 조용히 안 있고 TV에 얼굴 비추러 다니는 경제학자들은 기본적으로 막상 학계 내에서는 인정 못 받는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