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국주의도 아니고, 현 일본에 대해서도 그런건,

아직도 마음속이 일본이 자리매김하여,

탈일이 안되었다는것.


그 사람 마음속에는 개인의 성향, 인품이

친일/반일로 결정될 만큼 일본이

신적인 존재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