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갱: 해군함장들이 마을에 들이닥쳐 강제모병한 일각일 뿐임.

군국주의:

군국주의를 택한 국가로는 어린이들도 군사훈련을 받았던 스파르타와 군인황제시기에 군인들이 정치에도 간섭한 로마 제국 등이며,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동맹국들과,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탈리아 왕국 등의 추축국들도 군국주의 체제를 국가의 주된 목표로 삼았다. 이는 식민지가 많지 않은상태에서 불경기를 맞아, 일본 제국에서는 군부가 독일에서는 나치의 입지가 강해졌기 때문이었다. 이들 국가들이 전쟁에서 패망하자, 연합국들은 독일과 일본의 군국주의를 탈나치화와 탈 군국주의화로 뿌리뽑고자 하였다.

첫째

그리고 군국주의, 전체주의는 선발산업혁명완수/진행국가를 따라잡기 위해 국가의 자원을 일점으로 모으기 위해 진행된거지.

위에는 안나와있지만 '프랑스' 까지도 나폴레옹3세기때 해 먹었을 정도였음. 기간이 짧아 덜 눈에 띄는거지.

경제학사에서 "내재적 산업혁명국 (미국, 영국)" 과 선발산업국을 따라잡기 위한 국가군으로 가르침.

철견이는 엉뚱한 국가이론으로 무식한 결론을 내리고 있음.


둘째

식민지쟁탈전의 주요 원인이 두개지? 생산자원의 확보와, 자국생산품의 소비시장 확보. (이건 고딩도 배울걸?)

특히 두번째, 소비시장의 확보가 급속히 필요하게 된 원인이 "산업혁명" 의 규모의 경제에 의한

염가생산품의 생산랼 증가걸랑. 즉.........

철견이 의견대로 하면, 완전히 경제학사를 까뒤집고 새로 쓰란 이야기야. 

모기에 물려 열받는데, 열받았으니까 모기에 물렸다는 꼴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

외연기관(증기기관이 외연기관이지) 관련 기술혁신은 영국이 제일 앞서있었단다.

내연기관은 외연기관 후에 등장했으니 석유이야기는 꺼낼 수 있는 때도 아니었고

영국의 외연기관 붐의 배경에는 영국내의 풍부한 석탄매장량이 뒷받침 되었었걸랑.

(인클로저까지 들이 대야 완전설명 되지만, 여기서는 기술적인 면만 보자고.)

뱀발로 붙이면, 영국이 건함경쟁에서 뒤처지게 되는 원인이, 자국내에서 석유 안나니

해상분쟁시 석유확보가 국내석탄확보보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돼 석탄보일러 좀 더 써보자 한 것도 있음.

처칠이 해군장관 들어오면서 싹다 디집기 전까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넷째

민주주의 성립의 역사는 과세권이 절대자에 있느냐 국민의 대표자에 있느냐 를 결정하는 과정이었지.

그 과정을 제대로 거치고 점진적으로 확정해 나간 곳은 영국과 미국 뿐이었지. 영국은 뭐...왕과 의회의 치고받기였고

미국은 영국국왕이라면 학을 떼는 과정에서 그렇게 발전해 나간 곳. 그리고 두 나라 다 내재적 산업혁명국가. 

세계에 저 둘 뿐이지.



자생적으로 절대 할 수 없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경과들 전부 사기치는거라고 외치는꼴이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박제놀이는 여기까지.
철견이의 개뻘소리 막는 의미에서 글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