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물을 많이 필요해서 라는등 환경설은
이슬람에 대한 문화적 이해가 매우 부족한
정말 미개하고 멍청한 고압적 해석이라고 봄.
중세 유럽에서도 돼지는 아주 불경한 짐승이었는데
짐승하고 인간하고 훨씬 더 가까웠던
중세 이전의 사람들은
돼지의 생태가 성경적으로 매우 경멸적으로
보였다고 생각하는게 훨씬 이성적임.
예를들어 초근목피로 연명했던 조선에서
코끼리를 경멸하지 않는 것과 같음.
돼지가 물을 많이 필요해서 라는등 환경설은
이슬람에 대한 문화적 이해가 매우 부족한
정말 미개하고 멍청한 고압적 해석이라고 봄.
중세 유럽에서도 돼지는 아주 불경한 짐승이었는데
짐승하고 인간하고 훨씬 더 가까웠던
중세 이전의 사람들은
돼지의 생태가 성경적으로 매우 경멸적으로
보였다고 생각하는게 훨씬 이성적임.
예를들어 초근목피로 연명했던 조선에서
코끼리를 경멸하지 않는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