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직발진 로켓 여행의 선도주자

거제도 1등 로켓엔진 그룹 대표 

저희 회사는 발사각도 90도를 고집 합니다.

기존 비행기 혹은 선박 헬기 여행이 지루하신분

이륙시 미세한 흔들림이나 떨리는 목소리에

멘트를 들어본적 있으신 승객님들께

거제도 큰사건 기억 하실거에요.

이미 국내 인공위성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나로호 이전에 거제도1등가게 특급 에이스

태양의시티 팀에서 차세대 로켓기술에 성공하여

앞에서 안때리고 뒤에서 때리는 타격 기술을 개발

나로호 보다 먼저 달탐사에 성공 하였습니다

바로1억 이라는 돈을 들여서 성공 하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것 이지만

저희 로켓팀은 국내 연구진과 세계적 기술을 가진

대놤병원 의료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켓은 겨울에 발사 하는거 다들 이시죠?

나로호 1차 발사당시 여름에 발사한것이

딱콩을 맞은 이유라는 것이 과학자의 연구로

증명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초창기 오픈 멤버로 구성 되었으며

저희 당사의 소중한 연구 자료인 YTM 보도 기술을

기초로 하여 신기술 개발에 저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진들은 로켓 승무원의 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하여 월1회 코로 고인피를 흘리는 의료기술

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켓발사 당일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하여 손잡이가 목재로 되어있는 일명 

그랜드마더 나이프 safety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항공 우주국인

사우스 오브 DPR 그룹과 연계되고 있으며

YTM 기술을 통한 정보공유 이상형 바뀜현상

인간의 이상형은 진정 살고잡을때 변한다에 저자

남조선 니혼진 김멀더 선생의 말처럼

고단한 우주여행을 위한 동반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 입니다.

복지및 환경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발사각도:90도

속력: 마하7

무게:90kg 경량급 로켓

소재:플라스틱 제질의 골덴 디자인

탑승인원:파일럿 포함 3명

보험:포항시 남구 선일일수 사망보험(구 해도시장)

식사:온수통 버너 보온밥솥 1일 2회 기준

가입비 탑승비 무료 후불제 도입

당일 파일럿의 사정으로 미출근시 자동항법장치

가동하여 즐겁고 편안한 여행 가능

장시간 이동및 환경변화로 인한 약간의 고혈압 증상

으로 인한 이혼이나 각종 스트레스성 안됨 가능성이

있으니 탑승객 여러분 께서는 탑승전 

국내 최대으 법률전문 회사인 파츌소를 경유 하셔서

각서및 보험금 지급관련 계좌변경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행객의 취향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인 남의떡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따로 없고 출발당일 탑승입구에서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유심히 관찰후에 저희 직원

에게 귓속말로 넌지시 말씀해 주시면 작업이 가능

합니다 앞쪽에서 순서대로 1번2번3번4번 그리고

마지막 번호 기억 하시고 몇조 몇번에 위치한 분인지

말씀해 주시면 저희 실장이 따로 빼놓습니다

항상 발사각도 90도를 기억해 주시고 안전화고

편리한 그리고 안락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연령대는 보통 50넘고 50 안넘고 젊어도 느낌이

50정도 되보이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다혈질 이며 주량이 약하고 최소 1억 이상은

챙기주야 합니다. 오락실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젊은시절 징역에서 다보내고 가족 친구 친척 들과의

관계나 연락도 단절된 상태라 책도 많이보고 영화나

음악 좋아하는 순수하지만 약간은 별난 성격의

특급 에이스 선별되어 특급 기술인 맛세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일등 호텔인 오성급 달방

에 머무르고 있으며 보통은 자비용으로 1인 1실에

거주 하지만 가까운 의료 시설에도 직원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부대끼고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고 참고 용서하며 형들한테

돈달라는 말만 안하면 아무일 없이 그냥 넘어갑니다

제가지긍  친국가 몸에 좋은거라고 영양제 한알 줘가지고 무슨말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기븬이

확 오른 상태에서 보시는 봐와같이 이런 은유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먹는것 중에 라면이 제일 중요 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방금 안성탕면 하나 끓여먹고

내 손안에 핸드 컴퓨터인 갤럭시6 스마트폰으로 

작게나마 저를 위한것이 아닌 바로 누님들을 위한

누님들에 누님들을 누님들의 위한 그런 오토코

되고 싶습니다 저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만3세때 천자문과 법전 그리고 무협지를 모두 섭렵한 신동

이었지만 주위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음모와 배신

으로 따논 당상인 암행어사 자리가 물거품이 되고

당구장에서 당구치다가 뒤로 자빠져서 뇌진탕 걸려서 뒤통수가 납작 해지고 지금 신용 불량에 빛만 천만원 입니다 핸드폰도 끊기고 지금 2002년도 월드 컵 다시보기 보면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려 어제

요앞에 수퍼에서 버너랑 쌀이랑 김치랑 과자 고기해서 30만원 썼거든요 저 이제 잠오니깐 쫌따 통화해야 될꺼 같아서요 오늘 밤에 잘하면 빌딩 계약건 있을수도 있고 해서요 일단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