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요 투통 조금 있는거 같기도 한데..


국민 학교때 화장실 미루다가 정로환 먹고 버텼는데


장꼬였는지 허리 안펴져서 병원 앞에까지 가니깐 풀리더라구요


저녁에 9시 쯤인가 티비 보다가 또 배아파서

신문지 깔고 엄마가 고무장갑 끼고 도와줬는데


제대로된 의료상식 알고싶어요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올해 38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