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성추행한 비서를

이순신도 관노와 섹스했다고 정당화한 것은,


박원순에게 성추행당한 공무원인 여비서가

박원순 수령에게 위안부 처럼 강간 당한들 

뭐 큰 잘못이냐?


하는 범죄와 불법에 무감각한

문슬람 특유의 집단 강간의식을 보여주고 있어서 

문제인 것임.


문재인 애비마냥

일제시대때도 저런 인식의 문슬람들이 

위안부들 팔아 넘긴거겠지.

지금도 범죄의식이 전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