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기고하는 나이많은 서울대 음대 교수도

절대음감이 후천적으로 획득이 안된다고 하더라.


무슨 말을 하려고 했냐하면

절대음감이라는 것은 소리에 있어서 

아주 세밀한 영역까지 직관적 구분이 된다는 뜻인데

그런 세밀한 선천적 능력이 

창의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뜻임.


이에 비해 반복학습으로 오류를 제거하는 것은

창의적 활동에 있어서 비효율 적일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