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나오는 정치적 관점에서 보는 것 보다는
답이 멀쩡히 보이는 경제적 관점에서 봐야 함.

결국 모든 것이 필요한 돈과 관련된 역사인 것이다.
칼 막쓰는 놈도 지 책 제목을 "자본론" 이라 붙였다.
즉 돈과 관련된거였다.

자유민주주의 속의 자유시장경제는 공감할 답 내기 쉽다.
자유시장에서 나온 답 갖다가 자유민주주의제에서 공감만 하면 끝이니까.

철학이랍시고 갖다 붙이고 정치적으로 돈을 해석한 놈들 치고
합의 나온 적 없고, 사람은 수천만대로 죽여댔지. 20C의 공산/사회주의 알지?
이게 좌파사상의 특징이기도 하지. 제대로 좌파 공부해봐.
정치적, 철학적인 사회적 합의로 새세상을 꿈꾼다? 란 자체가 사회주의란걸 알게될걸?
내가 진성원조좌빨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저런거 지대로 배웠으니깤ㅋㅋㅋㅋㅋ

암턴 진성원조좌빨 섹스트라가 권한다.
돈을 정당한 소유/점유권 을 가지고 소유할 수 있는 권리의 바탕에
그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위의 경제참여자의 소유/점유권을 검토하고
그 다음에 정치를 까자구. 쉽게말하면

국민거/남의거/국가거 돈 삥땅치는놈 정치짓 하면 죽여야 한단 말이얔ㅋㅋㅋㅋ
지금 부동산 문제도 보면, 경제실패 책임 비용을 민간에 전가중이라 죽어라 욕먹어야 하는거고.
비용 삥땅중이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돈이 먼저다. 이건 죄가 아니야. 합리적이고도 고귀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