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50949&date=2020080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페이스북에 글 올려 野 윤희숙 '5분 발언' 반박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여당이 강행처리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전세의 월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다가온다”며 “전세의 월세 전환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180석의 자신감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ㅅㄲ. 하긴 집주인 입장에선 월세가 낫다. ㅋㅋㅋ

점마가 어느 입장인지는 뻔 하군. 정직해서좋아.

윤 의원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 연립주택과 마포구 공덕동 오피스텔을 소유한 2주택자다.


◇“대출 받아 집 샀거나 전세사는 사람도 은행에 월세 내는 셈”
윤 의원은 "전세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독특한 제도이기는 하지만 전세제도는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운명을 지닌 제도다. 미국 등 선진국도 그렇다"며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다가오며, 나쁜 현상이 아니다"고 했다.

윤 의원은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집을 샀거나 전세를 사는 사람도 월세를 내는 것과 다름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그는 "은행의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한 사람도 대출금의 이자를 은행에 월세로 지불하는 월세입자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며 "전세로 거주하는 분도 전세금의 금리에 해당하는 월세를 집주인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흐르면 개인은 기관과의 경쟁에서 지기 때문에 결국 전 국민이 기관(은행)에 월세를 지불하는 시대가 온다"고 말했다.

◇“전세 소멸 아쉬워하면 의식 수준이 개발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윤 의원은 "민주당 주도의 부동산 개혁입법이 전세가 월세로 전환될 것을 재촉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세제도가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분들의 의식수준이 과거 개발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아주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민좆당 애들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입장에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줌. 그리고...

서민무주택자 대깨들 대가리들을 친절히 깨 주시네. 의석믿고 ㅋㅋㅋ

전세 좋아하면 과거 개발시대의 의식수준ㅋㅋㅋㅋㅋ(아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P.S: 왜이렇게 요즘 대깨문들 대갈통 터지는 소리가 많냐? 지겹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