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사회에서 소외받고 자신의 존재감이 점점 없어지니
이런 태극기 집회 등을 통해서 자신이 아직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몸부림이 아닐지...
이 게시판의 G만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그런 트롤들이 설치는 이유도
아마 이런 존재감이나 관심에 목마른 부류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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