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 통치기 작위를 수여받은 친일파들은 대다수가 부동산재벌이였고 

 

625사변으로 가치가높은 부동산 즉 서울시내 건물들은 

 

조선북괴군들이 퇴각하며 조직적으로 파괴하는통에 총독부빼고는 

 

성한 건물이없어 친일파들의 재산은 625사변으로

 

대부분 전쟁터가되는바람에 휴짓조각이됬는데, 그나마 있는 토지증권으로 

 

돈으로 바꿔다 어차피 본인들 일본말도 잘하는데 

 

전쟁으로 박살난 한국떠나서 일본으로 가지 않았을까???(신격호처럼 배타고 얼마든지 갈수있음)

 

그 와중에 남아있는 친일파라하면 경제능력없는 악질 순사나 말단 관료들일텐데 

 

이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유대인같은 존재다 라하는건 

 

거의 나치즘과 다를바가없어보임 

 

더욱이 친일파가 오늘날 경제주체라면 그 고도성장기때의 

 

경제발전 주체도 친일파라는건데 늘상 입으로 박통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 국민이 희생한덕에 나라발전되었다는 논리를 즐겨쓰는 

 

그분들 논리에 비하자면 이런 모순도 없잖슴??

 

그래서 내 의견은 이럼 친일파논란은 민주당의 프로파간다며,

 

친일파 타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계급투쟁을 정당화시켜 

 

박원순이나 이재명처럼 실무능력은 좆도 없으면서도

 

이런 선동으로 생계형정치인이 되는것이 목적이라 봄 

 

그중 제일 성공한놈이 염전지주로써 노예들 착취하던 

 

신안군 염전 노예주 출신의 도요다 다이쥬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