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게 타락한게 아니라 숨겨진 본성을 자유롭게 내뱉는 자유주의 사회로 거듭난게 아닐까 생각됨

 

초등학교 2학년 애들이 패드립을 치고 중고등학생이 SM플레이나 애널섹스를 하는것도 그렇고 

 

점점 서방 미국처럼 되는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사회가 급변하는 시대에 태어난 "나"로서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