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체가 국장이라는 권위주의에 충성하고 있고, 이전 부터 자유를 억압하는 의견을 냈잖아. 근데 니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한다는거 자체가 흑심이 있거나 스스로 권위에 무릎을 꿇는 사람이라는걸 반증하는거지 여기는 자유가 보장되는 곳이고 너가 사챈의 국장 방침을 무조건 존중할 의무도 없어 너는 그냥 여기서 국장을 까던 부국장을 까던 범죄랑 좆목만 안하면 됨
완장질 안했어요 망상환자님 ^^ 제가 부국장이니까 눈 깔으라고 권위주의적으로 나온적이 있나요? 그 스스로가 자유인이 아니라 헬조선 제국의 후예들이라서 그렇게 스스로를 감싸는거죠
실제로 완장을 찬 상대방이 나를 주관적으로 적대할 때 두려움을 느끼는것은 일본제국의 억압에 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