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정경유착을 넘어선 국가 주도의 대기업 위주 성장

 

김영삼 - IMF

 

이명박 - 747 공약, 목표를 달성 못했다는 건 둘째 치고 목표만 걸어 놓고 방향성이 안 보임

 

박근혜 - 창조 경제 

 

 

 

유럽식 정치성향 테스트하면 대한민국 정치인 전부 좌파로 분류됨. '이런 경제 상황에 정부가 뭐라도 해야한다' 이러면 좌파로 분류되서

 

 

 

 

이런 거 말고 유럽 우파들이 주장하는, 국가 개입 최소화같은 신자유주의 정책 주장은 안함? 자한당 지지 코어층이 그걸 안 좋아하나?

 

IMF 때문인지는 몰라도 차라리 경제정책만큼은 김대중 때가 더 신자유주의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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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이 맞다 틀리다 이것도 중요한데, 맞으면 맞는대로 그 정책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고, 틀리면 바로 다른 정책 써야 될텐데

 

왜 정치권은 그런 얘기 하는 거는 하나도 안 보이냐? 아직 선거철이 좀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