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쟁, 대구항쟁, 4.19, 부마항쟁 피해자 전부 5.18과 같은 레벨로 국가유공자를 달아주거나.

 

아니면 5.18의 국가유공자 중 정말 중심인물만 쳐내거나 둘 중 하나다.

 

세상에 민주화운동이 5.18도 있는것도 아닌데 유네스코의 지원도 받은 5.18에 비해서 다른 민주화운동은

 

진상조사도 반도 안되, 하는것도 보수와 진보세력의 훼방으로 제대로 안되고.

 

그에 비해 5.18만 가짜 유공자까지 다 받다가 걷어내는 수준이고. 안 그래?

 

참고로 위에 전자는 전 정부들이 계속 추구하는 방향인데 그럼 그때 열사들 다 죽고 나서 훈장 달아줄까?

 

위안부 할머니는 관심이라도 받지 5.18 제외 다른 민주열사들은 관심이라도 받냐고.

 

뉴스 들어보면 부마항쟁 유공자 나왔다는 말이 단 하나도 없더라 망할 503새키.

 

 

 

물론 5.18은 민주화운동이 맞고 죽은 사람들 다친 사람들 비극인거 맞다.

 

그런데 그때 죽은 사람 다친 사람 이름 팔면서 공짜로 부귀영화 계속 부리면서

 

형평성 없는 세도부리는 놈들이 욕을 들어먹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이거 해결하지 못하면 굳이 일베가 아니라도 5.18은 계속 욕을 들어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