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라는 것은 원래 노동자 전체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단체이다.

 

노조를 조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챙기겠다는데 그것을 금지하는 것이야 말로 비민주적인 짓이겠지.

 

하지만 한국의 노조는 다르다. 왜냐하면 한국의 노조는 일부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단체이기 때문이다.

 

노조에서도 상층부에 속해야만 노조의 혜택을 볼 수 있고, 노조의 하부에 속하면 현상유지 정도를, 노조에도 못 들어가는 비정규직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다.

 

결국 노조 상층부의 몇몇을 위해서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한국 노조의 현주소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있다.'

 

 

바로 쇠파이프를 들고 일어나 노조 상층부들을 모조리 뚝배기를 깨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노조는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노동자 간 불평등이 사라지고 능력에 따라 임금을 받게 되어 수익이 향상되며, 청년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경제 전체가 활성화되어서 경제성장율이 올라가게 된다.

 

 

어차피 문재앙 정권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 우리 우파의 세상이 오면 곧바로 달창, 문파, 페미, 노조, 에코나치들을 모조리 쇠파이프로 뚝배기를 박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