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해 먹는 글이고, 원문은 여기
잘못하면, 장티푸스 메리 된다는건데...
일단 코로나 걸려본 놈 항체 특성을 알아야 하거든.
1. 코로나 걸려본 놈
항체가 폐하고 목/기도 포함, 몸 전체에 다 생김.
따라서 바이러스가 기어들어와도 목/기도에서부터 차단 고고.
2. 모화주의 백신 항체 생긴놈
항체가 기도 빼고 몸 전체에 생긴다는군 이게 문제가 되는게...
바이러스에 목/기도가 오염된 놈이 나올 수가 있는데
감염은 백신때문에 안되는데, 기침하면 목/기도의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것
3. 모화주의 맞고 코로나메리/게이가 탄생할 수도 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이게 모화주의 백신의 문제점 중 하나로 떠 올랐지...꽤 이전에 이야기 나눴는데?
백신 맞은놈이 안맞은놈에게 코로나 퍼뜨리는 지랄같은 상황이 펼쳐진단 이야기다.
4. 다른 짬통들도 비슷.
근데 짬통의 경우라면 코로나게이 될 걱정보다는
낮은 방어율이나 휠체어조심하는게 나아보여...
쌍좆은 조금 더 낫대더라(......)
5. 파우치박사의 지엄하신 경고: 이양반 빠황상 되고나서 목에 철근들어갔....
=> 코로나 걸렸다 나았다고 깝치지말고 백신 쳐맞아라 응?
P.S: 코로나 걸렸다가 백신 맞는경우는 뭔가 경고는 있더라.
걸린지 90일 지났으면 맞으래. 아재는 적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기억해 놔. 회복 아니고 걸린기준 90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