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해 먹는 글이고, 원문은 여기

https://arca.live/b/society/21901821?target=all&keyword=%EC%9E%A5%ED%8B%B0%ED%91%B8%EC%8A%A4&p=1


잘못하면, 장티푸스 메리 된다는건데...

일단 코로나 걸려본 놈 항체 특성을 알아야 하거든.


1. 코로나 걸려본 놈

항체가 폐하고 목/기도 포함, 몸 전체에 다 생김.

따라서 바이러스가 기어들어와도 목/기도에서부터 차단 고고.


2. 모화주의 백신 항체 생긴놈

항체가 기도 빼고 몸 전체에 생긴다는군 이게 문제가 되는게...

바이러스에 목/기도가 오염된 놈이 나올 수가 있는데

감염은 백신때문에 안되는데, 기침하면 목/기도의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것


3. 모화주의 맞고 코로나메리/게이가 탄생할 수도 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이게 모화주의 백신의 문제점 중 하나로 떠 올랐지...꽤 이전에 이야기 나눴는데?

백신 맞은놈이 안맞은놈에게 코로나 퍼뜨리는 지랄같은 상황이 펼쳐진단 이야기다.


4. 다른 짬통들도 비슷. 

근데 짬통의 경우라면 코로나게이 될 걱정보다는 

낮은 방어율이나 휠체어조심하는게 나아보여...

쌍좆은 조금 더 낫대더라(......)


5. 파우치박사의 지엄하신 경고: 이양반 빠황상 되고나서 목에 철근들어갔....

=> 코로나 걸렸다 나았다고 깝치지말고 백신 쳐맞아라 응?


P.S: 코로나 걸렸다가 백신 맞는경우는 뭔가 경고는 있더라. 

     걸린지 90일 지났으면 맞으래. 아재는 적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기억해 놔. 회복 아니고 걸린기준 90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