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고의 악을 배제하려면 그 악의 차악이라도 반대편에 서는게 맞음.
자유민주국가의 선택에서는 최악의 경우 '차악' 을 뽑는게 정석이다.
근데 선거때 보면 흘러들어오는 놈들 보면
'국짐은 아니다' 등등으로 물타기 하면서 들어오는놈들 꼭 생기더라.
그러면서 좀 뭔가 중도틱 하게 물타려고 머리 쓰는거 나오는데
"야. 원래 최악 배제하라고 자유민주주의 선거가 있는거다 알간?"
"무슨 그놈이 그밥이니 '최악도 차악도 지지 노노' 같은 개소리야?"
논리 간단히 더 확연히 정리한다.
차악이라도 골라서 최악 배제 못하면, 못하는놈 자체를 '권리 포기병신' 으로 말하는거고
그걸 선동하는 놈들을 보면, '최악의 편의 사역마' 라고 보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상식임.
따라서 '차악' 도 포기시키려 드는 놈이나 포기한 놈은
대깨문으로 봐도 돼. 자유민주주의적 상식으로 보면 말이지.
꼭 선거때만 이렇게 '권리포기 병신' 을 '온건중도' 로 위장하는놈들
꼭 나오고, 사챈에도 자주 보이는 거 보면 진짜 웃긴다.
P.S: 그러므로 대깨들 진짜 요즘 여러방법으로 용 쓴다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