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주 수복할 것도 아니고.


만주 수복론자가 중공이 갈라졌으면 좋겠다고 하면 인정하는데.


그런거 아니면 걍 한반도에서 잘 살면 된다. 


복속 요구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지금도 저 지랄하는데 덜 지랄하는 애들이 더 나은거 아니냐?


꼬우면 우리가 베이징에 핵을 쏜다고 지랄하면 되는 것이고.



중국이 맘에 안든다고 우리가 뭐 어떻게 할 힘이 없어요. 그렇다고 부숴지면 그것대로 피곤하고.


최대한 피해가 덜 가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자. 


김상헌보다는 최명길이 맞는 방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