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술에 대한 정보, 그 기술이 적용 효과 보기 전까지는

코로나가 감기처럼 남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건 닥터파우치, 지금 미국방역 총 책임자도, 작년 5월정도에 한 말이야.

그리고 전국민 65%정도 접종해서 큰 피해 막으면서 코로나를 계절병 방역으로 막아보자 이랬지.


그런데 말야. 백신 개발하면서 나온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바뀌어갔는데

빠황상 당선되자마자 파우치박사가 한 말이 있다.

전국민 70% => 85% =>95% 접종률로 올려서 아예 홍역 꼴 만들어버리겠다고 변했음.

게다가 거기에 자신을 가지고 모화주의 백신 기술을 띄우기 시작했걸랑.

참고로 홍역은 미국에서 이제 군 연구소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절멸된 전염병이야


이유는, 변종을 예측해 광범위하게 막을 수 있고, 예측에서 벗어난거라도 대응이 1개월이면 되는

 mRNA-LNPs 기술의 특징 때문이야. 

둠조에 있는 아르디티를 비롯, 마라탕같은 무식뇌절새끼들은 

이런거 모르고 씨부리는 개소리가 뭐 감기같이 우리곁에 남아있어?

당장 천조국의 파우치박사가 홍역꼴 낼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니들같은 좆밥들이 고집을 피워?

ㅈㄴ 좆문가 납시셨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화주의의 특징은, 

1. 방역 가능한 바이러스 변종의 폭이 극도로 넓음.

=> 임상할 때가 7-9월인데, 웬만한 변종 다 씹어먹고 남아공변종퀘스트도 방어력은 제공해. 

     이미 개발 때 그 변종쪽 대응 예측해 넣은거걸랑?

     다만 백신효과유지기간이 줄어드는 것이라 겨울에 3rd boost shot 으로 손보면 끝난대더라.

2. 변종이 뜬다 해도 대응이 1개월이면 부스터샷 고고 가능.


아재백신같은 전통적인 것의 특징은

1. 방역가능한 바이러스 변종의 폭이 좁음

2.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이 커지면 정작 필요한 코로나바이러스 억제효과가 감쇄됨(아재본진피셜임)

   빈대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꼴이 가능해. 

3. 변종이 뜨면 미니멈으로 8개월은 필요하다 (아재본진피셜)


그래서 결론 준다

1. 아재같은 짬통백신? 그거라면 감기처럼 코로나랑 살아야지 병신백신

2. 모화주의, 큐어벡같은데 백신? 이미 홍역꼴 만드시겠다고 파우치께서 선언하시었다.


논평도 준다

1. 정은경의 아재방역? 이젠 가소로워. 집단면역 아재로는 가망없다.


P.S: 좆도 모르는데 고집만 센 아르디티같은놈은 걍 뮤트 해 놔.

     최신 코로나방역의 기술도 모르는 좆밥 고집불통이니까.


@칸트

잘 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