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담화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 아베 총리에서 그 담화를 재검증한 것은 첫 위안부 증언으로부터 28년이 지난 지금의 환경에 담화를 맞추고자 했을 뿐. 그리고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은 일부 위안부 할머니에게 한국 정부와 정대협이 쓰레기 짓은 골라서 한 건 암? 창녀니 매춘부니 별 욕설은 다 듣고,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언론은 눈길도 안 줌. 이 꼴을 보면 정부와 단체는 위안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에 불과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 진심으로 위안부를 위한다면 합의를 수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