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신문:
북한 인권문제에 신경쓰는 문재인 대통령의 소신
멀어진 남북관계 문화교류부터 추진하는 문 대통령
소프트 파워 외교?, 문재인의 당당한 외교!
정치범 수용소 문제도 간접적으로 신경쓴다고 포장할 수 있다면 포장 가능하지
노짱이랑 슨상이 뽀그리우스 만날때 대장금 봤다고, sbs 뉴스 본다고 할 때 국민 정서 반감은 없었어
무슨 xx억 지원, 올림픽 공동개최같이 돈들어가는 소리 들리면 민감해지지
종북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방법은 많아
존나 자주외교 떠벌리면서 북한이랑은 '한민족'이라 고개숙이는 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