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식은 구시대적 유물입니다.

사람이 발전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기 분들도 이재명이 지옥일지 천당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설국 열차를 보면 "이문도 문이야 지난 수십년간 닫혀 있어서 벽처럼 생각하나본데..."라는 명대사가 있죠.

예 맞습니다.

사고를 열차 안에 갇혀 있으면 결국 열차만 보이는 겁니다.

열차의 문을 열때 진정한 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이재명을 찍어보고 후회해도 늦지 않습니다 경제는 이재명 정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