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게 부들부들하고 전두환 못 씹어먹어서 안달인 놈들이 북한 문제는 고사하고 국내의 https규제, 유튜브&구글 제재강화엔 입 꾹다무는게 더 아이러니. 심지어 그걸 추진하는게 독재정권에 대항한 운동권놈들인게 더 아이러니. 이쯤되면 운동권 출신 현 민주당의원들은 독재에 대항한게 아니라 적화통일을 가로막는 남한정부에 대항했다는게 합리적인 추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까는 거야 너희 자유이긴 한데, 까놓고 말해서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발전의 기반을 닦아 놓은 걸 바탕으로 발전한 것 덕분에 어디에서든 편히 앉아서 키보드나 핸드폰 자판을
두드릴 수 있게 된 너희들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 저 때 당시에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여기 있는 놈들 중에 그 시대에 젊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있냐? 있긴 하냐? 물론 지금 나라 꼴이 거지 같은 건
뒤를 이어서 정권을 잡은 놈들이 저 때 당시에 급격한 발전으로 생겨났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해서 그런 거고.. 만약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없었으면 너희들은 돼지 새끼가 통치하는 윗 동네
국민들처럼 길거리에서 떨어진 밥풀 하나 주워 먹으려고 혈안이 돼서 달려드는 꽃 거지 노릇이 일상인 수준의
나라에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잊지 마라. 최소한 지금 대통령인 그 호로 새끼보다는 몇 천 배는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