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난 오피셜이니 참고할 것


1. 캐나다 멕시코

미국으로 백신관광 하러 넘어오는 애들 쌔고쌨다. 접종소에서 여권만 보이고 맞고 돌아간대.

미국은 이에 대해 '뭐 놀러와서 맞고가면 좋지. 옆나라 방역도 되고' 로 뒷짐만 짐.


2. 접종소의 접종자격 여부는 당해 접종소에서 판단.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모르쇠임(...)

   접종소 책임자 권한에 전적으로 위임됨. (...이런건 통 크다 천조국 ㅋㅋㅋ)

즉, 미국 여행와서 한달간 지낼 수만 있다면 모화주의&쌍좆중에 취향대로 골라맞고 돌아간다.

한국 부자들 벌써 원정접종 시작했다고 함. 캘리가 요즘 그래서 난리.


3. 결론

모더나 맞고 싶으면 한달 미국에서 지내면 된다. 이미 뉴스에서 떠들정도로 공론화 됨.

연방정부? "걔(백신관광객들)들 와리가리 해도 백신공급은 남아돈다(...)" 로 뒷짐. 주정부도 별로 터치안함


P.S: 뭐 친척들 모더나 맞힌다고 사원증 찍을 필요도 없어졌다. 

     그냥 여권내면 웬만하면 맞혀준다(...) 실제로 많이 봄. 불법체류하던 한인들도 맞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