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手帳]逆差別を主張せよ…韓国野党第一党の36歳代表がトランプと共有するもの

제목: 역차별을 주장하라 - 한국제1야당 36세 대표가 트럼프와 공유하는것

https://news.yahoo.co.jp/articles/8ece8588c333cda6f314392b31215dba8ac56409


 イ・ジュンソクは著書に『公正な競争』というタイトルを付け、女性や若者、弱者に加算点を与える制度は公正な競争ではないと主張する。「あらゆるものが自由な世界はジャングル」で、「ジャングルの法則、弱肉強食の原理…それこそ自然の摂理」だと考える。

이준석은 저서에서 '공정한 경쟁'이란 타이틀을 붙이고 여성이나 젊은사람, 약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제도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모든것이 자유로운 세계는 정글"로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원리 그거야말로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トランプとイ・ジュンソク、そして彼らを支持する人々の矛盾はそこから生まれる。トランプとイ・ジュンソクが弱肉強食、ジャングルの法則こそ公正な競争だと主張することは、彼らはその論理の勝者なのだから当然だと言える。しかし、そのような現実に取り残され不満を抱く人々が、トランプやイ・ジュンソクを支持している。既成体制で最大の恩恵を受ける者であり勝者であるトランプとイ・ジュンソクが、その体制から落伍して不満を抱いている人々の代弁者になるという、矛盾した現実。 

트럼프와 이준석,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순은 여기서 생겨난다. 트럼프와 이준석이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이야말로 공정한 경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은 그 논리의 승자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타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현실에 뒤처진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트럼프나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이다. 기성체제에서 최대 수혜를 받고 승자 위치에 있는 트럼프와 이준석이 그 체제로부터 도태된 불만분자들의 대변인이 되는 모순된 현실.


トランプとイ・ジュンソクに対する歓呼は、進歩派のアイデンティティ政治も一役買ったのではないかと省察する必要がある。進歩勢力では、68革命以降は社会大衆の全般的な社会経済的地位を向上させる運動が動力を見出せず、マイノリティーと弱者のアイデンティティに依存した動員政治の比重が大きくなった。両極化が進む状況において、人種、ジェンダー、宗教などの敏感なアイデンティティ問題をめぐり激しい文化戦争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間に、進歩運動の動力となるべきマジョリティ集団の中下流層は保守化した。これこそトランプが出現した背景の一つだ。 

트럼프와 이준석에 대한 환호는 진보 세력의 아이덴티티(정체성) 정치도 한 몫하지 않았나 성찰할 필요가 있다. 진보세력에서는 68혁명 이후 사회 대중의 선반적인 사회 경제적 지위를 제고하는 운동이 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마이너리티와 약자들의 정체성에 의존하는 동원정치의 비중이 커졌다.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 인종, 젠더, 종교라던가 민감한 아이덴티티 문제로 치열한 문화 갈등이 벌어지는 동안 진보 운동의 동력이 되어야하는 마이너리티 집단의 중하류층은 보수화되었다. 이거야말로 트럼프가 출현한 배경 중 하나다.


 トランプはイ・ジュンソクを通じて韓国へやって来たのだ。 


트럼프는 이준석을 통해 한국에 와버린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국내 언론 포털에 이딴 쓰레기 뿌리면

분열 조장한다 20대 남자 비하한다고 욕 씨게 얻어처먹을게 뻔하니까


일본어판으로 애써 힘들게 왜곡질하고 앉아있네

니들 조중동이 일본어판에서 문재인 실책 깠다고 토왜언론이니 뭐니 이지랄하지 않았냐?

니새끼들은 더 악질 적폐 언론이야 

이준석만 폄하했으면 했지 

다른 나라 국민들 보는 앞에서 한국 젊은 세대를 통으로 대안우파세력처럼 비추고 있네


그리고 36살짜리 이준석이랑 트럼프랑 대체 어디서 공통점을 공유하는데?

이준석이 트럼프처럼 부동산 갑부냐?

고작 서울과고 나온거가지고 기성세대 최대 수혜층 염병하고 나자빠졌네

뭐든지 니들이 다스리기 쉬운 개돼지 중하류 평균보다 우수히 비춰지는게 있으면 싸잡아 부르주아로 몰고 

틈만 나면 계층갈등 갈라치기 분탕 조장시키는것도 느그 좌빨 자칭 인권파 폭도새끼들 종특이지


너네 딱걸렸어 이제 뒈졌다

야후재팬에서 얼마나 더한 똥을 싸제끼는지 끝까지 찾아볼꺼다


그리고 이거 본 사붕이들은 널리널리 퍼뜨려라


조중동 일본어판 기사를 그렇게 까면서 지들은 눈곱만치라도 더 객관적인 일어판 기사 쓰는 모양새더니

그보다 더한 간첩새끼들이었네 이딴식으로 험담을 하고 다니는구나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보임


그리고 일본어 베댓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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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人物とトランプ氏がどう共通性があるのか意味不明ですね.
無理やりこじつけて人気の高い保守のニュースターを今のうちに貶めたいというだけの駄文ですね.

次期大統領支持率右肩上がりの元検事総長の勢いを何とか阻止したいがために、これも強引に設立させた「韓国版ゲシュタポ」の捜査対象にしたムン政権の手法を、お友達のハンギョレが自分の手法でやろうとしただけであり、根は同じのようです. 

이 인물이랑 트럼프가 대체 어느 공통성을 지니는지 의미불명이네

억지로 고민한 흔적에 인기 보수의 신인을 지금 바로 폄하하려는 시시한 글쪼가리일 뿐


차기 대통령 지지율 급등, 그 전 법무장관의 기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고 싶어서, 억지로다가 설립한 '한국판 게슈타포'의 수사 대상으로 삼은 문재앙의 수법을, 친구 먹은 한겨레가 똑같이 하려했을 뿐 그 근본은 같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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