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인물임 ㅇㅇ




일화 소개: 일본 소년애는 상류층들의 전유물이었는데 한국 침공으로 유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평민 출신이라서 여자 좋아했음.


어느 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관백에 올랐을 때 지방에서 미소년들을 와카슈도 겸 공물로 바쳤는데 존나 카와이한 애를 데려감.


근데 잠은 같이 안 자고 수다 떨고 왔음. 대화 내용은 "너희 누나 데려와라"


조선 선비들도 일본에 와서 이 일본 동성애, 소년애 문화를 직접 눈으로 겪었는데 대부분 구역질을 하고 돌아갔음.


왜냐면 조선은 고려시대에 신진사대부들이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금기시하면서 수백년 동안 성소수자의 개념 자체를 죄악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