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が大統領でも任期中にどんどんヘイトが溜まって、選挙では現職ととにかく反対方向に一番強い候補者を選ぶパターン。それで外交も継続性を保てないんでしょ。


누가 대통령이든 임기 중에 자꾸 불평등이 쌓이게 되고, 선거에서는 현직과 어쨌든 반대 방향으로 제일 강한 후보자를 뽑는 패턴. 그래서 외교도 계속성을 유지할 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