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저런 소외감이나 삐뚤어진 그 뭐시기가 구조적으로 홀수로 다녀서 그래


짝수로 놀러 다녀야 저런 소외감이 안 생김. 


그래서 인간관계 짱 먹는 양반들이 그 각 재는 것을 잘해서 뽕 뽑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