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차피 합쳐지는게 국룰임.


왜냐고?


중국의 유구한 역사에 의하면 분구필합 합구필분이라고 했음.



분열을 원하면 반드시 통합되고


통합을 원하면 반드시 분열됨.



그게 중국의 역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