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간단하고 강력한 예측력을 갖췄으며 


국가권력투쟁은 국제법이나 민주화, 국제무역 등으로 완화될 수 없다.


우리는 영원히 전쟁과 갈등을 통해 고통 받으며 평화는 극한의 대립균형 속에서 지속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