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얘네들 자체가 염세주의다.


그러니까 이놈들 세계관은 미래가 어둡고 디스토피아라는거임. 


개선해봤자 오래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 사회 모순을 계속 적당히 섞자는 논리.




2.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됨.


비행기를 만들 생각을 안하고 낙하산을 만드는 놈들임. 


그냥 현상 유지를 하려고 하지 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상이 아님.




3. 헨리 키신저의 현실주의 외교는 미국에게 해를 끼쳤음.


그놈이 실시한 남미에 대한 미국의 착취외교는 남미에 수많은 반미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게 만듬.


이게 미국의 이익에 맞음? 정치현실주의도 결국 완벽한 사상이 아니라는 소리임.


즉,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다가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