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면 도대체 왜 정치를 해야 함?


의욕이 없음. 효용감도 없는 정치를 왜 해야 함?


이준석도 그렇고 오세훈도 그렇고 수많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아님?


그걸 왜 부정함?



속상해. 



다른 것은 몰라도 그 신념들이 하나 하나 훌륭하다는 것을 인정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