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창의, 민권을 통해서 공동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가면서


찾아가면서 그 절대선과 절대정의, 이상향을 향해 가는 것이 사회의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생각함.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정치의 참 목적이고 존재 이유라고 생각함.